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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팀 조회수 24865 작성일 2024-05-30 오전 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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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혐오와 차별을 넘어 지역 인권 증진으로 토론회 개최

첨부파일

​-대구시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혐오와 차별을 넘어 지역 인권 증진으로’ 토론회 

대한변협,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5월 31일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2024년 5월 31일(금) 오후 2시, 대한변협 세미나실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 지역 인권 증진으로-대구시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갈등은 2020년 9월 대구 북구청에 이슬람사원 건축을 허가받은 이후 공사중지처분 및 그에 대한 취소 소송 제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고 일부 주민이 돼지머리를 전시하고 공사 방해를 하는 등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2023년 성명을 내고 우려의 뜻을 표명하며 대구시와 북구청 등 행정기관에 대해서도 행정 대응 노력과 재발 방지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대한변협은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문제를 둘러싼 현지 갈등을 조사하기 위해 대구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지 관계자 및 시민사회단체와면담과 문헌조사, 그리고 일본 내 증오범죄 전문가인 토요후쿠 세이지 변호사와 인터뷰 등의 활동 끝에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조사보고서」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조사보고서 발표를 겸하여 진행하며, 국제인권규범 및 이주민 인권과 관련한 쟁점을 파악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론회는 조아라 변호사(대구이슬람사원건축갈등조사단 단장)의 조사보고서 발표후 이자영 변호사(대한변협 난민이주외국인특별위원회)가 사회를 맡아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상황에서 바라본 지역인권과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상황에서 바라본 혐오표현을 주제로 세션을 나눠 진행한다.​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상황에서 바라본 지역 인권’ 주제로 진행되는 제1세션은 황필규 변호사(대한변협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박정민 변호사(대구이슬람사원건축갈등조사단)의 주제발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동창 변호사(대구이슬람사원건축갈등조사단), 노정환 팀장(국가인권위원회 홍보협력과 대외협력팀), 육주원 교수(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이재원 변호사(대한변협 난민이주외국인특별위원회)가 참여한다.​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상황에서 바라본 혐오 표현’ 주제로 진행되는 제2세션은 이상민 변호사(대한변협 난민이주외국인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김보라미 변호사(대구이슬람사원건축갈등조사단)의 주제발표로 진행하며, 토론자로 김창호 일본변호사(일본변호사연합회), 김태은 조사관(국가인권위원회), 최선영 변호사(대구이슬람사원건축갈등조사단)가 참여한다.​

 

대한변협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이주민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인권의 사각지대를 밝히며 우리 사회에 인권의 가치가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붙 임 : 토론회 웹포스터 1부.​

 

 

2024. 5. 30.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김 영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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