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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언제나 국민곁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대한변호사협회를 위해 일하게 된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이종엽 변호사입니다.

  대한변협 홈페이지는 인권옹호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변호사의 역할과 임무에 대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회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다른 어느 유사 전문직역에서도 볼 수 없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바로 이 점이 변호사인 우리가 다른 유사법조직역 전문가들과
본질적으로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는 법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공의와 정의로
무장하여 사회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사회적 환경은 결코 변호사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유사법조직역의 직역 침탈문제는 유사 이래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거대한 자본을 앞세운 법률 플랫폼과 법률
AI는 기술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변호사들의 업무영역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변호사 수로 인해 청년 변호사들 뿐 아니라 중견 변호사들마저 무한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하된 법률 서비스의 품질과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와 제51대 집행부는 비장한 각오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아 변호사 과잉공급과 직역침탈의 문제,
변협위상 회복, 변호사 권익향상을 위한 변협개혁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법 권력이 국민들 위에 군림하지 않고 시민을 위해 존재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를 얻겠습니다.
배심제의 도입을 통하여 사법주권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판·검사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전관 개업지 제한기간
연장, 변호사강제주의 전면 도입, 증거개시제도,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 소송절차의 변화를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법주권의 시민화를 이룩하겠습니다.

  저와 제51대 집행부는 백절불회(百折不回)의 자세로 외부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건강한 변호사업계 유지와
유사직역의 침탈에 강력히 대응하는 강한 대한변협, 시민의 신뢰를 받는 대한변협, 진정으로 회원들을 위하는
대한변협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변협 홈페이지를 통해 협회와 소통해주십시오.
대한변협은 국민과 회원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22.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이종엽